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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와 만시니가 온기라면, 콘테는 불이다."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이탈리아협회는 잠피에로 벤투라 A대표팀 감독을 경질, 후임자 물색에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타베치오 회장은 "우리는 최고의 적임자를 찾고 있다. 지금은 후보자 모두 각자의 위치에 열중하고 있다"며 "6월이 됐을 때 과연 누가 자유가 될까. 안첼로티, 콘테, 알레그리, 라니에리 그리고 만시니까지 모두 가능한 게 사실"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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