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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잘츠부르크)이 복귀전에서 30분여 그라운드를 누볐다.
한편, 황희찬의 복귀로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의 최전방 선택지는 넓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석현준(트루아)까지 골맛을 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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