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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새 기술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소집한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시급한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우선 8명으로 기술위원회를 구성했다. 향후에 유소년과 여자 분야 등을 담당할 기술위원을 추가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최영준(52·협회 유소년 전임지도자) * 유임
조긍연(56·프로연맹 경기위원장) * 유임
하석주(49·아주대 감독) * 유임
조영증(63·프로연맹 심판위원장)
박경훈(56·성남 감독)
황선홍(49·서울 감독)
서정원(47·수원 감독)
김병지(47·전 국가대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