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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루니, A매치 기간에 여성들과 음주 논란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1-20 15:26



'악동' 웨인 루니가 대표팀 소집기간에 음주 파문을 일으켰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 등 외신은 11일 루니가 스코틀랜드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경기 이후 술자리에서 만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루니는 19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사진 속 루니는 눈이 풀릴 정도로 만취한 상태에서 여성 2명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영국 일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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