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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은퇴설이 제기됐던 풀백 우치다 아쓰토(28·샬케)가 고비를 넘긴 모습이다.
2006년 가시마에서 데뷔한 우치다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샬케로 이적하면서 유럽무대에 정착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는 2008년부터 71차례 A매치에 나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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