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4년 더 레스터시티를 이끈다.
라니에리 감독은 "우리는 열정과 노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마법과 같은 성공을 했다. 만약 우리가 열정을 계속 이어간다면 나는 우리가 다 함께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시티는 13일 헐시티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6~2017시즌 대장정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