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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세계 최강이다.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
데샹 감독은 독일전에 대해 "독일이 이탈리아전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세계 최강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빅매치가 될 것"이라며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이슬란드전에 대해서는 "2골을 내줬지만 5골이나 넣었다. 선수들의 활약에 기쁘다"라면서 "수비의 작은 실수는 고쳐나가야 한다. 독일전에서 그랬다면 값비싼 대가를 치렀을 것"이라고 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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