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우수 중소기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특히 말(馬) 테마관광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농촌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새로운 농촌관광 모델제시를 통해 '6차 산업화'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농어촌 소득 증대에도 앞장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김송호 회장은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융 · 복합적인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6차 산업 선도모델 발굴에 앞장서 시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