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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카이와의 러브신에 대해 센스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박은빈은 "우리 드라마는 러브라인이 주가 된다기보다는 청춘들이 만나서 성장하는 내용이다"라며, "거기에 로맨스가 가미됐다고 생각한다. 스킨십이 나오는 장면이라면 카이가 굉장히 멋있게 나와서 여성분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그러니 앞으로 초코에게 빙의하길 바란다"고 센스 있는 대답을 덧붙였다.
한편 총 6부작으로 기획된 웹드라마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과 상대역 초코(박은빈)가 아웅다웅하며 취업을 준비하던 중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6부작으로 오는 2월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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