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중국전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올림픽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중국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에서 모로코에 0대1로 패했고, 콜롬비아와의 2차전에서는 2대2로 비겼다.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원톱에는 박인혁이 나선다. 2선에는 류승우 권창훈 지언학 최경록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용우가 위치한다. 포백에는 심상민 김민태 연제민 이슬찬이 위치하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