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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AC밀란)를 향한 이탈리아 현지의 분위기가 곱지 않다.
혼다는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감독 체제로 전환한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몇 차례 기회를 부여했으나, 눈에 띄는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점점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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