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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걸음을 내딛었을 뿐이다."
이날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1차전(올림피아코스-바이에른 뮌헨)의 승자(3대0 승리)는 원정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토마스 뮐러(2골)와 마리오 괴체(1골)가 '맹폭'을 가했다.
이번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승점 3)은 F조 1위에 올랐다. 2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승점이 같다. 하지만 골득실(바이에른 뮌헨 +3, 디나모 자그레브 +1)에서 앞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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