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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30)가 아스널에 충성을 맹세했다.
코시엘니는 "나는 지금도 20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내 목표는 팀을 위해 더 오래 더 많이 활약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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