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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전설 필 네빌이 스페인 발렌시아 코치가 됐다.
2005~2006시즌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2012~2013시즌까지 8시즌동안 303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은퇴 이후에는 영국 BBC에서 해설자로 활동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함께 맨유의 코치도 맡았다.
발렌시아는 '맨유와 에버턴에서 수비수로 뛰었고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라이언 긱스 코치를 도왔다. 세계 축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전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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