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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강등됐다. QPR은 10일 맨시티 원정경기에서 0대6으로 졌다.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부리그로의 강등이 확정됐다.
UEFA는 QPR에 600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벌금을 내지 못하면 2~4부리그를 관장하고 있는 풋볼리그에 들 수 없다. 바로 5부리그로의 강등을 의미한다. 현재 QPR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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