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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사랑 나눔 도서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에는 어린이 전집, 소설, 자기 계발서, 단편, 장편 문학 등 250여권의 책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매 홈 경기 시작 전 40분부터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30분 동안이다. 판매 가격은 정가 1만원과 2만원 이하의 책은 각각 1천원과 2천원, 정가 2만원을 초과하는 책은 3천원에 판매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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