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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제 2의 이정협 조건을 밝혔다.
K리그를 위한 조언도 있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많은 관중들이 오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 유소년 축구도 중요하다"며 선수 육성을 주문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3월 우즈베키스탄,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호주 아시안컵에서 했던 것을 이어나가야 한다.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2위에 올라있다. 잘해나가고 싶다"고 했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