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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아시안컵 홈페이지가 25일 '조국을 4강으로 이끈 영웅 4인의 빛나는 퍼포먼스'라는 제하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란전에서 연장후반 PK골을 성공시킨 후,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이라크의 기적같은 4강행을 이끈 20세 레프트백 두르감 이스마일, 일본의 파상공세를 온몸을 던져 막아낸 수비수 아랍에미레이트 모하나드 살렘도 조국을 4강으로 이끈 영웅에 선정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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