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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박지성 선수 앰배서더 임명 기념 항공요금 '0원'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서울출발 보라카이, 마닐라, 세부는 8만6400원에, 부산출발 보라카이를 8만1400원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앰배서더 임명을 기념한 특가 한공권은 편도 기준 요금으로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오늘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2015년 7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 해당된다.
박지성 헌정항공기는 한국 노선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일본, 호주, 중국, 스리랑카, 사우디 아라비아 등 에어아시아 그룹의 다양한 글로벌 노선에서 운항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