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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휩쓴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도 미치고 있다.
문제는 코트디부아르와 콩고 민주공화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지역과 인접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리 몽크 감독은 "우리 의료진들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선수가 에볼라에 대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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