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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전의 기쁨을 드러냈다.
경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들과의 셀카를 찍어 올렸다. 환한 미소의 사진과 함께 '내가 이렇게 큰 기쁨을 주는 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되다니 행복하다.우루과이, 대표팀 유니폼에 대한 사랑은 영원할 것!(Happy to wear again the shirt that gave me so much joy. The love for the shirt never goes away. Uruguay!)이라고 썼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