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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레버쿠젠 코펜하겐
결승골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손흥민이었다. 선발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32분 역전골이자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5분 키슬링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8분과 13분 연달아 실점하며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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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