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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귀네슈 부르사스포르
박주영은 최근 아스널로부터 최종 방출 통보를 받았다. 박주영은 '유럽 잔류'를 외치며 스페인, 독일, 영국의 프로리그들을 타진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하지만 지난 2007-2009년 동안 FC서울의 감독으로서 박주영을 지도했던 귀네슈 감독이 손을 내밀었다. 귀네슈 감독은 자신이 현재 맡고 있는 부르사스포르에 박주영 영입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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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귀네슈 부르사스포르, 어이쿠 귀네슈 감독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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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귀네슈 부르사스포르, 아스널에 복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