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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리스 무승부, 일본 네티즌 반응은?'
전반 38분 그리스 코스타스 카추라니스(35)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일본은 11대 10의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경기까지 1무 1패를 기록한 일본은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자력 진출은 좌절됐다.
한편, 일본은 25일 새벽 5시에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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