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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해설진이 손흥민에게 경고를 준 것은 오심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손흥민은 18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전반 14분 상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공격 시 뒤에서 발을 걸었다는 판단에 따라 경고를 받았다.
대한민국 러시아전은 아르헨티나 심판진 3명이 맡고 있으며 주심은 네스토르 피타나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6-18 07:27 | 최종수정 2014-06-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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