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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들은 이같은 비관적인 의견을 보도하면서 한국 국민들이 한국 우승을 예상한 수치보다 영국인들이 잉글랜드 우승을 예상한 수치가 더 낮다는 데 주목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지난 4일 미국 전지훈련지인 마이애미에서 열린 에콰도르 전에서 1명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상대와 맞서 2대2로 비기면서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영국인들은 이번 조사에서 26%가 주최국 브라질의 우승을 점쳤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6-12 20:56 | 최종수정 2014-06-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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