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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를 첼시로 돌려보내야 하는 에버턴이 이번에는 뎀바 바(첼시)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뎀바 바는 올시즌 리그 19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내년 시즌을 위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뎀바 바는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현재 에버턴을 비롯해 웨스트햄, 아스널, 웨스트브롬위치, 페네브바체 등이 뎀바 바를 눈여겨보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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