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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러는 야누자이가 넘어지며 쭉 뻗은 왼발을 고의로 밟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크레이그 포슨 주심은 이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FA가 이 부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야누자이로서는 지난 11월 풀럼전에서 사샤 리더에게 밟힌 이후 2번째, 기분나쁜 경험이다.
긱스의 963번째 경기였다. 올드트래포드 고별전이라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긱스는 내년에도 선수로서 뛸지 여전히 고민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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