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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와 맞붙을 벨기에 수비진의 리더 뱅상 콤파니(맨시티)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전망을 밝혔다.
벨기에는 콤파니 외에 에당 아자르(첼시),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맨유),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빌라)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젊은 선수들을 앞세우고 있다. 개인기량 면에서는 정상권으로 평가되면서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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