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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팀행사서 찰칵 '하필 눈감은 순간에…'

기사입력 2013-11-22 12:00 | 최종수정 2013-1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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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힘겨운 주전싸움을 하고 있는 박주영이 팀 공식행사에 포착되며 근황을 알렸다.

아스널은 최근 프랑스 정장 브랜드 '랑방'과 팀 수트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단체 촬영 사진을 했다.

아스널 공식 SNS는 22일(한국시각) 촬영 현장 스냅 사진 한 컷을 공개했다.
 
클로즈업된 미드필더 외수트 외질과 토마시 로시츠키 뒤로 눈을 감은 순간의 박주영이 서 있어 국내팬들의 눈길을 끈다.

아스널 선수들은 앞으로 1년간 구단 공식행사에 이 브랜드의 정장을 입고 나서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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