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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홈경기를 더 재미있게 해주는 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이 올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200회를 맞이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어, 단순히 '읽는 매거진'에서 탈피해 보고 들을 수 있는 '살아있는 매거진'으로 발전시켰다.
FC서울 매치데이 매거진 200회 특집호는 기존 판매 가격과 같은 1000원에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된다. 매치데이 매거진 200회 특집호는 북측계단, W석, E석, N석에 구입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