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악동' 디에고 마라도나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에 대한 같한 애정을 드러냈다.
발로텔리에 대한 지나친 편견과 관심을 경계했다. "사람들은 발로텔리가 평화롭게 살도록 내버려둬야 한다. 우선 그가 어떤 종류의 선수인지 봐야 하고, 감독은 그가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활약으로 그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발로텔리가 좋다,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처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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