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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제68주년 광복절을 기념한다.
FC서울 홈경기의 명물, 북측 광장의 이벤트 존에서도 같은 의미의 행사를 펼친다. 축구와 대한민국의 조합은 역시 국가대표다. 당일 장외 행사장을 통해 14일 페루전을 마치고 복귀하는 홍명보호의 캡틴이자 FC서울의 캡틴 하대성이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벤트 부스를 통해서는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기 그리기 핸드 프린팅 행사도 즐길 수 있다.
광복절의 의미와 축구의 즐거움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FC서울의 홈경기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