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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구자철(24.FC아우크스부르크)이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답은 하나다. 내가 부족하다"며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뽑혀서 내가 좋은 활약을 펼쳐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자철은 19세 때 만난 3세 연상의 첫사랑과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6-29 02:04 | 최종수정 2013-06-2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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