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조니 에반스, 미녀 리포터 아내 '한뼘 비키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6-11 17:06


조니 에반스 미녀 리포터 아내 비키니

조니 에반스와 그의 아내가 해변에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10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인 조니 에반스와 리포터 출신 아내 헬렌 맥코넬이 바베이도스 샌디 래인 비치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두 사람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며 '몸짱 부부'의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헬렌 맥코넬은 '한 뼘' 블랙 비키니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미모의 웩스(WAGS, 축구선수의 애인이나 아내) 위엄을 드러냈다.

한편 조니 에반스 아내인 헬렌 맥코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구단방송인 MUTV 리포터 출신으로 유명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