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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기분전환을 했다.
지난달 13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라리가 35라운드를 끝으로 시즌을 마친 그는 아르헨티나 고향 로사리오에서 가족과 함께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4일 자신의 SNS인 웨이보에 "로사리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들을 사랑한다. 이제 월드컵에 대비해 대표팀 훈련을 준비해야 한다"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8일과 12일 각각 콜롬비아, 에콰도르와 일전을 치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