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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 복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더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의 첫 컴백 경기는 7월 17일 태국에서 벌어지는 싱하 올스타와의 친선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첼시는 무리뉴 감독의 리빌딩을 지원하기 위해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안드레 슈얼레(레버쿠젠), 마루앙 펠라이니(에버턴) 등의 영입을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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