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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슈퍼매치 7연패를 끊으면 선물이 펑펑 쏟아진다.
또 2011시즌부터 스키와 축구 통합 시즌권으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끈 '엘리시안 강촌'이 통 큰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서울이 승리하면 무려 1만명에게 올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무료 리프트권'을 화끈하게 선물로 쏠 예정이다. 경기장에 온 팬들에게 모바일 SMS로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1인 1회 모든 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슈퍼매치의 티켓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 공식 APP에서 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