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했던 스캇 싱클레어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마이콘의 영입마저 근접했다.
다음 타깃은 마이콘이다. 마이콘은 인터밀란 시절 만시니 감독과 함께 한 바 있다. 그의 몸값은 300~450만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시오 월컷 등도 맨시티의 타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