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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기성용, 8강행 붕대투혼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01:41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기성용이 1일(현지시간) 런던 윔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 리그 3차 가봉전에서 스위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오른쪽 광대에 밴드를 붙인 채 공을 몰고 있다.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해 멕시코(승점 4점)에 골득실서 뒤져 조 2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가봉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에 올라 8강행을 확정한다.

12080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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