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16개 구단 감독, 선수(팀당 1명)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 K-리그 사랑 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선수는 김상식(전북) 최진수(울산) 신형민(포항) 곽희주(수원) 하대성(서울) 김창수(부산) 이운재(전남) 김병지(경남) 송진형(제주) 김성환(성남) 김은선(광주) 유경렬(대구) 정인환(인천) 김치곤(상주) 정경호(대전) 배효성(강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