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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보민 아나운서(34)가 남편인 축구선수 김남일(35,인천유나이티드)과의 닭살애정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랑 그만하세요. 너무 부러워요", "여전히 다정한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아들은 어디에 두고 부부만 외출을?",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죠", "부부가 아니고 그냥 커플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7년 결혼한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남일 선수는 슬하에 아들 서우 군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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