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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의 선두권 다툼이 치열하다. 20일과 21일 펼쳐지는 7라운드에서 선두권 다툼은 한층 더 빡빡해질 전망이다.
승점 10으로 나란히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울산현대미포조선과 강릉시청, 창원시청은 각각 김해시청, 수원시청, 안산HFC와 일전을 벌이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울산현대미포조선-김해시청(울산종합)
안산HFC-창원시청(안산와~)
부산교통공사-충주험멜(부산구덕)
대전한국수력원자력-목포시청(대전한밭)
고양KB국민은행-용인시청(고양종합·이상 20일 오후 7시)
인천코레일-천안시청(인천W·21일 오후 3시)
강릉시청-수원시청(강릉종합·21일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