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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27·아스널)이 2군(리저브) 경기에서 골맛을 봤다.
이날 아스널 2군은 박주영을 비롯해 마루앙 샤막, 안드레 산토스, 요한 주루, 칼 젠킨슨, 이그나시 미켈 등 1군 선수 6명을 선발로 내보냈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거나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에게 실전 감각을 쌓게 해주려는 의도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15 07:52 | 최종수정 2012-03-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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