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멀어진 첼시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 경질을 선언했다.
첼시 감독대행을 맡게 된 디 마테오는 스위스 태싱 이탈리아인으로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첼시에서 119경기에 나선 인물이다. 2008년 MK돈스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해 웨스트브로미치 감독에 이어 지난해 첼시 수석코치로 영입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