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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드록신' 드록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중국리그로 전격 이적했다.
드록바는 "나는 첼시에서 오래 활동하며 커다란 공헌을 했고 영예를 누렸다"며 첼시가 자신을 잡아주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니콜라 아넬카가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 데 이어 드록바까지 같은 팀에 새 둥지를 들면서, 아시아 축구팬들은 유럽 최고의 골잡이가 중국 리그에서 함께 뛰는 진귀한 장면을 보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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