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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승골을 넣을 지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꿈같았다"고 감동했다. 그는 "앙리가 6주 반을 있게 되는데 8주까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계약 연장을 시사했다. 벵거 감독은 "앙리는 이미 우리 팀의 전설이다. 오늘의 골로 조금 더 보탰을 뿐이다. 훈련 내내 날카로웠고 뛸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만약 준비되지 않았다면 경기에 넣지 않았을 것이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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