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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셀틱)이 이동국(전북)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허벅지 뒷근육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완벽한 상황은 아니다. 쉰다고 낫는 것도 아니다"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의해야 한다. 경기에 지장은 없지만 시즌이 많이 남아있어 부상을 피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또 "이렇게 빡빡한 스케쥴을 소화한 경험이 별로 없다. 이번 경험으로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5 20:05 | 최종수정 2011-10-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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