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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개방형 글로벌 e스포츠인 '2025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OWCS 아시아) 스테이지 1의 플레이오프가 16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접전 끝에 크레이지 라쿤, 제타 디비전, 팀 팔콘스, 팀 웨이 4개 팀이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지난 14~16일 3일간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격전 끝에 팀 팔콘스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아시아 지역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팀 팔콘스의 김범훈 감독은 "이번 시즌 첫 OWCS 아시아 파이널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올 4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 OWCS 챔피언스 클래시에서도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팀 팔콘스가 세계 최강팀임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팔콘스와 준우승한 크레이지 라쿤은 2025 시즌의 첫 국제 대회 'OWCS 챔피언스 클래시(OWCS Champions Clash)'에 초청돼 북미, 유럽 및 중국 지역의 최강팀들과 맞붙으며 2025년 전반기 세계 챔피언의 왕좌에 도전한다. OWCS 챔피언스 클래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어 중계는 오버워치 e스포츠 SOOP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및 아시아 대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 e스포츠 아시아 공식 파트너사인 WDG가 공동 주관한다. WDG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챔피언스 클래시의 한국어 중계 방송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