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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FC 모바일'로 겨루는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PRO MASTERS)'의 한국 대표 선발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총 상금 700만 원 규모로,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e리그앙 투어(eLigue 1 Tour)'와 파트너십을 맺어 보상과 상금 등 규모를 확대하고, 프랑스 프로축구의 인지도와 'FC 모바일'의 동반 글로벌 확장을 도모한다고 넥슨은 전했다.
우선 온라인 예선은 13일부터 26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상위 40명이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한다. 참가신청은 같은 기간 접속 시, 지급하는 '어센틱 챌린지 모드' 입장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선은 4월 5~6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 넥슨 GB1 사옥에서 개최되며, 하루에 20명씩 조별 리그와 싱글 토너먼트가 혼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상위 2인으로 선발된 총 4명은 4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오프라인 예선 참가자에게는 '1만FV' 및 '스페셜찬스2 이용권' 5장을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